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저희 어머니 꿈 입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63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어머니 몸이 안좋으십니다. 목과 허리 수술도 하셨고, 갱년기 까지 있으십니다. 그리고 금일 부로 퇴사를 하였고, 아버지는 이직을 준비 중 입니다.

꿈꾼 시간 2020년 2월 16일 16시

생년월일 1958년 3월 15일 음력

꿈에서 제가 어머니 한테 부침개를 해달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싫다고 했답니다.

제가 삐져서 나간다고 하니 어머니가 같이 시장에 가자고 했답니다.

그때 집에 불이 났는데 불이 여기저기 났습니다. 전기 누전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불을 끌려고 하는데

그리고 그때 집 주위에서 드라마 촬영을 했는데 삼촌이 거기에 있었고, 삼촌 지인도 계서서 이사람 저사람이 다 와서 집에 불끄는 걸 도와줬는데 불끄는 중에 삼촌이 119에 신고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불을 다끈 후에 어머니가 아버지 한테 전화하라고 해서 제가 전화 했는데 안 받아서

어머니가 전화를 하니 아버지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와서 어머니랑 아버지랑 막 싸웠답니다.

근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 바람에 꿈을 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