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결혼유무 : 미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이꿈을 꾸기전에 모친과 외가쪽 말을 했는데 그래서인지?

안녕하세요

현재

실제로 외백부님은 몇년전 도라가신 분이며 외숙부님은 살아게시는 분입니다

저의 부친도 생존 하시는 분입니다

저에게는 모친의 외삼촌 되시는 예전 외숙부님의 집 내부가 보이며 외백부님이   보입니다

저와  외백부님이  방에 밝은곳에 있으며  낮 입니다

외백부님이 저와 대각선 방향으로 가까이 서로 서서 있네요

저는 백부님의 옆모습만 보았으며  얼굴은 다소 갈색 ?

백부님 옷차림은 단순한 사복 소박한 옷차림 다소 짙은 색상 같아보이며 저에게 말하기를 큰방에 무서워서 들어가기가 무섭다며 방에 무슨 빨간색으로 된 스티커 가 있다면서 저에게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큰방으로 갔으며 큰방문을 열려고 손잡이으르 잡고 열어보려했는데 무슨 다른 느낌의

공기압같은 다소 약한 강도의 공기압을 느꼈어요 무너가 다소 무섭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뭔가 빨려들어가는 느낌 방문을 살짝 잡아당기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갑자기 후레쉬가 제 손에 있었네요

무섭지만 무릅쓰고 방안 들어가버렸고 문이 갑자기 저절로 닫기진 않을까 다소 두려웠는데 닫기진 않았고 후레쉬를 비춰서 천정 가장자리 왼쪽편으르따라 계속 불빛을 비쳐 가장자리부위로 천천히 비쳐보았습니다

방은 다소 흰 도배지로 된 방안 입니다

한쪽 벽면에만 거미는 없었고 거미줄만 뿌옇게 전부 거미줄이 쳐져있더군요

그리고 반대편 벽에는 벽이 임산부 배처럼 불록하게 나와있었어요

건들면 파손되거나 흘러내릴것같은 ?  

불록하게 나온 상부 벽 중간부위 을 보니 큰삼촌께서 말씀하신 3개의 빨간색 스티커 같은게 보입니다 

손가락길이 정도의 단순한 세로형태의 빨간색 같아보이며 높이차가 서로  맨위에.그다음 아래 .그다음 아래순으로 세로형태로 붙혀져 있더군요

어찌보면 세로형태 옆에 부처상 그림같아보이는 그림같아보이기도하고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이걸보고 아마 큰삼촌이 무서워서 큰방으로 못 들어갔다 하는같네요 !

방문 출입구 옆에는 거실인데요

 거실에 외숙부님이 거실에 이브자리 에 이불 덥은체로 머리  고개만 저를 봐라보시며 그리고 저의 부친도 제가 있는쪽으로 탁자같은 의자에 걸터앉아서 저를 봐라보십니다

부친은 내복차림에 좀 누추하게 있습니다 집안에서 원래 현재 입고 계시는 복장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