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63
결혼유무 :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언니가 췌장암 투병중입니다.
저는 일을하면서 자원봉사원입니다. 친분이 있는 수혜자댁에 물품전달하기 위하여 방문하였는데 김치가 맛있다고 밥을 먹고 가라고하여 평소에는 부담드린다고 절대 먹지 않는데 맛있게 먹고, 나왔는데 화재난집에 들렸는데 소방관이 약간 그을린 작은 화분을 줘서 받았습니다. 뚜렷한 기역입니다. 어떤 의미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