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

나이 / 71.11.24.  

결혼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친구와 조그만 가게를 부업삼아        동업을 하면서 장사가 안돼어서 내 와이프에게 가게를      부탁하고 나는 객지에서 일을하고 있고 친구는 불리된      가게 뒷방에서 혼자 있는 상황 가게에는 일절 신경쓰지      안고...

꿈 해몽 좀 부탁 드립니다

동업하던 친구와 말다툼을하고 가게에서 고향 후배들과 짐을 빼고 이사를 가고. 그 친구와 차늘 타고 가는데 내차에 축구공이 날라와서 트렁크쪽에 한번 앞쪽에 두번 맞고 갑자기 아주머니가 축구공을 가지고 어디론가 들어가기에 골목길을 지나다 후진해서 새워두고 친구에게 있으라하고 차를 세우고 골목길을 빠져나와서 축구공 맞은 자리로 가니 관광온 인파들 많았고 그 자리를 헤치며 그 아주머니 들어간 곳으로 가서 화를 내고 내차로 오니 모르는 사람이 골목길에 차를 주차해 놓으면 어쩌냐고 자기가 움직였는데 못 빼겠다고 그리고 옆을 보니 표지판 같은거를 박아서 덜렁이고 내 차는 운전석쪽으로 담과 사이가 없이 주차를 해놔서 내가 친구에게 짜증을 내고 나니 친구가 없어지고. 내가 길을 달리다가 도로공사를 하고 있기에 가다가 경사진 곳에 세워서 봤더니 할아버지묘와 할머니묘는 어떻할려고하려고 그러냐고 묘 주인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하면서 계속 끈을 묵기에 옆에를 보고 전화를 하려던 참에 고향 후배들이 일을 하고 얘기하다가 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