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7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선을보려고 하는데요.. 상대쪽남자가 결혼에 그리 관심이 없나봐요.. 상대쪽 아버님은 저랑아들이랑 사주가 괜찮다며 좋게보시는거같은데.. 아들이 선을보려할지 모르겠다고 하셨대요.. 남자는 저랑 3살차인데.. 선을봐서 잘이루어질지 고민이네요.. 아직 얼굴도 안본상태이구요.. )

버스 222번을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요..
너무 늦게왔어요.. 36분 기다렸구요..
버스비가 얼만지 몰랐는데
3천원이라고 하더군요~
아는사람 남자두명과 기다렸구요
정류장엔 사람이 많았어요
기다리는도중 기다리는 사람과 폭죽놀이시간을 가졌어요
어떤사람이 제게 다가와 손등에 숫자를 적으려했는데 제가 빼버렸어요. 
근데 주위사람들은 손등에 번호를받고 
받는사람은 폭죽이 꽁짜로 주어져서 
폭죽을 자신이 터뜨렸거든요~ 
밤하늘이 낮처럼 환해졌어요~ 
그걸 저는 직접터트리딘 않았지만 예쁘다고 바라보았어요
그리고 난후 노래를 직접부르고 도로는 활보한사람도 보았고 완젼 축제 분위기 이였어요
강아지들이 도로에서 애교떠는 모습이 예뻐 사진도 찍었답니다. 
그리고36분기다리자 버스 222번이 왔구요
사람들이 많이 탈껄 걱정되서 앞쪽으로 재빨리 나와 빨리얼라탔어요
버스비얼마냐고 제가 운전기사한테 물어봤는데 현금영수증하면 3천원~안하면 1800원이래요
근데 그냥 3천원내놓고 현금영수증은 안했어요
자리가 몇명비었길래 재빠르게 앉았어요~ 
그리고 한참가는데 이휘재가 타서 레크리에이션을 하시는거예요~ 그러면서 여자분 한명을 던졌는데
그여자분이 제 뒷자석 마지막줄로 날라와 앉었어요 ~ 외상은없구 즐거워했어요
그러다 깼는데..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