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1968년
결혼유무 : 사별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지금 회사가 저와 맞지않는 부분들이 좀 있어요 

저 혼자 주5일이라 다른직원들은 주6일 또는 격주,,자꾸 대놓고 눈치줄때가 있어서

환경과 일하던 계열도 다른상황에서 묵묵히 주5일을 고수하고 있지만 얼마나 갈까?

제가 주5일로 계약한거 다 아는 사실인데...솔직히 칼퇴근할때마다 직원들의 시선들이

많이 불편한,,,그만두고 원래하던 계열로 이직하고 싶은데 당장 마땅한 회사도 없는상황.

그만두면 직장을 못구할까봐 걱정이고 이대로 계속 다니긴 싫고 참 피곤한 상황입니다.

꿈에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대로변에서 제가 똥을 싸고 있어요

근데 엄청 부끄러워해야 하는데 꿈에선 부끄럽지 않고 당당히 똥만싸고 가려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검은 봉지를 주면서 본인이 싼 똥은 봉지에 담아 가라고 따끔하게 말하네요

냄새가 나는건 아니지만 더럽다는 생각때문에ㅠ 할수없이 똥을 손에 묻지않게

조심스레 봉지에 담고 가려는데, 바로 위 계단에도

누가 싼 똥인지? 있길래..그것까지 깔끔하게 봉지에 담아 오는꿈을 꾸면서 꿈은 깻는데...

꿈깨고 나니~대로변에서 똥싸는 그런것들이 무척 부끄럽고 상상하기도 민망한데ㅋㅋ

꿈속에서는 그런점도 없었고,,암튼 좀 특별한 시기에 특별한 꿈이라 올려봅니다.

꿈해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