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사업을하고 있고 주식을하고 있고  집에 아픈사람있고

꼭 아기 새벽에 분유먹이고 나서 잠들면 꿈을꾸네요

첫번째꿈은  저희친정집이 엄청난 오르막길이거든요 

꿈에 제가 양손에 한 5~6살정도 되는아이 초등1년생정도 되는 아이를 양손으로 한명씩 손을 잡고  그오르막길을 걸어서 올라갔어요  ... 그리고 제앞에 또 아이두명을 서로 손잡게 하고 걸으라고 하면서 전 마지막으로 걸어서 올라갔죠  맨앞줄은 저희남편인지 암튼 성인 남자 1명이 아이를 데리고 올라갔죠   오르막이지만 힘들다는 생각은 안했던것 같아요 ..     그리고 저희집을 다왔을즈음   저희집앞에 슈퍼마켓이 하나 있는데 그앞에 길에서 어떤남자2명이 바닥에 어떤남자를 엎혀놓고 몽둥이 같은걸로 때릴려고 하고  있었어요  전 옆을 조심히 모른척하며 걸어왔어요 집에들어왔는데 집안에 성인여자가 식탁에 앉아있었고 저랑친한사이인지 제가 오면서 무서웠던 그상황을 막얘기했죠 ..집에 들어와 베란다로 밖을 보는데  우리남편이 그옆을 지나가고 있는거예요    전 막 남편보고 손짓발짓을 하면서 괜히 쳐다보면서 걷지 말라고  눈낄도 주지말고 어서 오라고  다급하게 했고 남편은 아무렇지 않게 그냥 지나왔어요  남편이 집안으로 들어오자 마자 안도감이 들었고  베란다로 밖을 보는데 엎드린남자한테 발목을 몽둥이로 치는것 같았어요   ...    아긍 끔찍해 하면서 꿈에서 깻고 

다시 잠들었는데 ...

방안에서 제가 긴양털조끼를  입었는데  이상해서 털었는지 머때문에 털었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조끼를 털었어요 

방옆에 이불이 있었고  조끼를 막 털었는데 화랑곡나비 저곡쌀벌레 유충들이 흰유충들이  이불에 엄청 떨어진거예요

(실제로 1달전에 찹쌀을 잘못관리해서 그벌레가엄청 생겼음 베란다에서  스트레스좀 받았음 )

전 너무 놀라고 징그러워서 엄청 울었어요  

그러다 잠에서 깼어요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