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40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꿈에서 여자가 남자한테 누군가가 일을 잘해서 필요한데 왜 그사람을 그냥 보냈느냐 다그쳐서, 그 남자가 매니저같은 사람한테 일을 부탁할 여성분이 집에 입주할수있도록 부탁하자, 매니저가 곤란해합니다. 그러다가 혹시 성적으로 범법행위가 있었냐고 물어보자 그런적 없다며 그런일 있으면 내가 내 성기를 가위를 자르겠다고 바지를 내리는데 양 다리와 사타구니가 피범벅이고 가위로 성기를 이렇게 자르면 된다며 시늉을 합니다. 그러다가 내가 아니라 저 놈이 성범죄전력이 있다 하면서 어떤 남자를 끌어오자 갑자기 나타난 여자 여러명이 그 남자를 길거리에서 벗기고 상해를 입히는데 피범벅이 되고, 나는 꿈속이고 관찰지인데도 끔찍해서 차마 쳐다보지도 못하는데' 하지마, 누나, 하지마 누나 진짜로 하지마' 라는 비명만 생생하고, 피가 낭자한것만 보입니다.

너무 끔찍하고 꿈속에서조자 차마 쳐다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생생합니다. 기분이 너무 나쁜데 어떤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