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자 나이 :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사업하고 있고 주식을 하고 있고

꿈에 저희집 강아지랑 어디를 가고 있었던것 같아요 

어디옷가게 있었는데  그옷가게가 무슨 행사를 하나봐요 

어린아이꺼부터 어른까지 옷이 가득한데  초등학생아이가 멈칫하길래 너두 얼른 이옷 가지고 가서 입으라고 했어요

한5학년6학년 좀 고학년 같아 보였어요  남자아이요 

그리고 성인여자 3명이 가게에 있었어요 저포함3명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머지 사람들도 옷을 구경하며  막 입어보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  구경만했죠  

그때쯤 아까 그남자아이가 오더니 아까 가지고 간 옷이 작다며 다른 옷으로 가지고 갈려고 하는데 그많던옷이 다 없는거예요 많이 빠지고 오늘 행사가 옷을 입어보고 나눠주는 행사였던것 같아요   애써 다시 옷을 막 골라줬죠  다사이즈가 작은거 밖에 엄고 아주 성인같은 외투를 골라줬어요   저는 지켜만 봤고 옆에 있던 성인 여자가 해줬어요 

그초등학생남자아이는 다시 그 옷을 들고 갔어요

그리고  그성인여자  2명이랑 수다를 떨다가  밥먹으러 가자고 한건지 아무튼 같이 동행을 하게 됐어요   서로 애기가  몇개월인지얘기나누고 우리애는 백일조금 넘었고 자기네들은 4개월이니 5개월이니 그러더라구요 막 웃고떠들고 했어요   그리고 어느집에 들어갔어요  거기에는 또 다른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막수다떨고 앉아있는데 이승기가 들어오는거예요     근데 안좋은 일이 있는지 막슬퍼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이승기랑 아는 사이인가 제가 말을 편하게했어요   자꾸 우울해해서 옆에 있는 초등학생 꼬마 여자아이에게 승기오빠좀 달래주라고 했어요   그아이가 승기를 안아주었고  승기는 그품안에서 펑펑 울더라구요  우리는 그모습을 보면서 엄마 미소 지으면서 웃었죠 

그러다가 사람들이 다 잠깐 어디간다고 나갔어요  무슨 주택1층 같은집이였는데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안오더라구요   소변이 마려워서 그집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좀 낡은 집이였던것 같아요  근데 화장실이 사방이 막혀있는 화장실이 아니고 밖이 보이더라구요 그니깐 창문이 큰게 두개가 나 있었던것같아요   소변을 누고 변기물을 내리는데 변기안이 빨간벽돌같은 타일이 조그만 타일이 몇개가 붙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보면서 신기하다 그랬죠   소변누는 사이 밖에 창문을 보니 사람들이 우르르 오는거예요  갑자기 방안에 혼자 있는 저희 강아지가 저사람들 보면 짖을껀데 걱정하고 있는데 그사이 그사람들이 들어왔어요 전 계속 화장실에 있었고  빨리 나가야지 하고 급히 나오는데 화장실 옆에 누가 누워있었고 저를 안아버리더라고요 

당황은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냥 이거머지 하고 그사람 팔을 살짝 밀어내고 기억에 박수홍 이였던것 같은데 

나왔어요   다행이 우리 강아지가 짖지 않고 얌전히 있더라구요   이제 집에 가야겠다 싶어 겉옷을 입었어요   그리고 신발도 신었어요   근데 제 신발이 없는거예요 거기에 있는 운동화 아무거나 서로 짝도 안맞는 운동화를 대충 신었어요  저는 235를 신는데 대충 발이 맞을만한거 신었어요 조금컷던것 같은데 신발을 구겨신었어요  다른쪽신발은 신고있는신발사이즈를 대충 마춰가며 이정도면 괜찮네 하고  별신경 안썼어요  신발은 새거처럼 보였어요  짝만 안맞을뿐 ..  밖에서 누가 저를 데릴러왔던것 같아요  저희 남편인지 암튼  저를 보더니 넌 왜 신발을 그렇게 신냐고 막 그러더군요  아 괜찮아 하면서 제옷을 보는데 제가 그레이 스웨터를 입고 있더라구요   근데 이옷도 제옷이 아닌것 같았어요  그래서 방안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막 있는데 옷좀찾을게요 하면서 막 찾았어요  근데 옷이 없더라구요   근데 거기에 제남편 스웨터 같은게 있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생각했죠  우리남편은 참 여기 오지도 않았는데 비슷한 옷이겠지 하고 ..   그리고  밖에 나오면서 생각했죠  여기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다 아무거나 입고 신고 나가는구나 

그리고 잠이 깼어요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