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사업을하고 있고 주식투자하고있음

꿈에 지금은 다른업종에 있지만  예전에 종합학원을 했었는데  그때 동업하던 사람이 나오더라구요 그때는 내가 부원장이고 그사람이 원장 이였는데 이번에는 꿈에 제가 원장으로 나오더라구요  과목별선생님 수업일수를 A4용지에  기록을 하고 있었고   책상이 들어오는 입구에 너무 크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왔다갔다하기 불편할것 같아 

일렬로 있던 책상을 'ㄱ'자로 배치를 하고 위치도 조금이동했어요  책상이 기존에 책상 두배의 길이였던것 같아요

책상을 옮기라고 제가 그사람한테 지시를 했던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막 했던것 같거든요 

프린터기를 올려놓을거였는데 책상위에 올리는 머가 방향이 달라서 그것도 어떻게  손으로 만져가지고 가능하게끔 만들고 나니  기분이 좋았어요   이것도 제가 그사람한테 이렇게 하라고 얘기했던것 같아요 ..  이동하고 배치끝난 책상을 보며 이게 훨씬더 편하겠네 하면서 만족해했어요

옮기고 나서책상을 보는데 그옆에도 선생님들 책상인지 책상이 더 있는것 같았어요 

어떤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