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 24
결혼유무 : 미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취준생.친척가게 도와주는중 

집에 나 엄마 2명더있었음.누군지 기억안남.

누군가초인종을 누름. 그전부터 누군가 쳐들어올것을 예상함. 집에문이안잠겨있었고 문을잠구러 가는순간 문을열고 들어옴. 전부 집안곳곳에 �y어져 숨음. 

엄마와나는 베란다에서 문을다 잠구고 피신하게되었고 나머지둘은 잡히게됨. 잡힌둘을 죽이겠다고 협박중. 엄마와나는 베란다에서 탈출할 방법을찾는중 미쳐 잠구지못한 베란다문으로 그놈이 들어오게됨. 

하지만 엄마와 나에게 닿을거리가? 안됨.

그래서 어떻게든 잡혀있는둘을 모른척하고 도망가고싶었으나 어차피 또잡힐것같아서 내가 목을졸라 죽이게됨. 

처음목을졸랐을때는 아무런 방어하지않았고. 힘이들어 다시힘을주는순간부터 방어해서 옆에서 3명정도 같이붙잡고 죽임. 밖에던질까 놔둘까 하다가 베란다에 그대로둔것같음.

자수를하기로 했는데 나를제외하고 다들 너무 태연하게 생활함. 친척가게를 도와주는중 기자가찾아옴. 

나는 같이죽인사람들에게 계속 자수하자고 설득하러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