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32
결혼유무 : 미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직장인

두가지입니다 첫번째

어느 동네에 놀러갔음  근데 음경확대술 잘한다는 곳이있었음 거긴 근제 마트였음 확대술을 할려고 갔더니 메뉴판에 고환 떼는수술도 있었음 잘한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생각없이 확대술 고환적출수술 두개다 받기로 예약 그랬더니 마트직원이 대뜸 바지를 내려서 거기를 확인해야된다고 하길래 보여줌 그러더니 대뜸 식칼을가지고 나오더니 그 자리서 고환을 뗄려고 하는거임 이렇게 하면 잘된다면서 칼질을 시작함 난 정신차림 무서워서 안한다고 함 그랬더니 되게 아쉬워함 그러고 모든수술 취소하고 꿈깸

두번째 앤이랑 노는데 사기를 치고 돈을 얻음 혼자 먹겠다고 앤을 총으로 쏨 자기 왜죽이냐면서 같이살자면서 이렇게 가면 평생 괴롭히겠다고 쫓아옴 난 헤드샷을 남기고 택시타고 도망 급 내가 놓고온 짐들이 생각남 다시 돌아갔더니 바로 살인뉴스뜨고 사람들이 나보고 왜죽였냐고 손가락질하고 욕함 그때부터 후회가 밀려옴(나한테 엄청 잘한 현재 만나는 애인) 이제부터 혼자다 감옥가고 그집 가족들 우리가족들 어떻게 보며 감옥가는것도 무섭고 돗망가치며 사는것도 무섭고 애인없이 살아가야하는것도 가슴아프고 무섭고 막 쓰러져 무서움과 두려움에 떨면서 울고있었음 내가 왜 살인을 저질렀지 하면서 자책하는와중에 깸 여운이 엄청 남고 가슴이 여전히 아프고 생생함ㅜㅜ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