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주식하고 있고 자엽업하고 있고 7월말에 딸을 낳았고 남편이랑 같이 일하고 있음 지금은 애때문에 잠시 쉬고 있음

지금 사무실이 아파트단지 상가건물에 있는데  꿈에 남편이 사무실 이사간다고 하면서 새로 이사갈사무실을 보여주었어요  말은 지하상가라고 하는데  제가볼 사무실쪽에 햇볕이 엄청 잘들어오더라구요  

그니깐 우리상가와 맞은편상가 사이도로 천정이 없다고 해야하나 아울렛처럼  그런건물이였어요 

따스하게 햇볕이 너무 잘들어와 좋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이사갈가게 안으로 들어갔는데 기존에 사람이 빠진상태였고  가구몇개만 남기고 가서 제가 남편보고  이거를 치우고 가라고 해야지  왜나뚜고 가게하냐고 막 말을 했죠..  그러니깐 남편이 치우는거 일도아니라고하면서 그러더라구요 

뒷문으로 나오면서 남편이 주차도 여기서 하면 된다고 신이나면서 가리켜 주더라구요   제가보기에두 주차장이 엄청 넓어서  주차걱정은 없겠네 기분이 좋드라구요  이리저리 꼼꼼히 살피면서 우리딸 사무실데리고 나와서보기에두 여기서 훨씬좋네 하면서 제가 말을 했죠 

다시앞문으로 나와보니 너무 좋다는생각이 드는거예요 햇볕이 정말 따쓰하게 비추는게 좋아가지고 계속 사무실을 보았죠 

거기가 더 번화가라서 여기면 더 잘되겠네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애기키우기도 여기가 훨씬 더 좋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남편보고 잘했다고 막 칭찬해줬어요 

그리고 남편한테 우리왜이사하냐고 물었더니 집주인이 나가라고 했다고 보증금을 더 많이 받을라고 우리를 내보낼라고 하는것 같다고 말하더리구요 그래서 그러면 우리 사무실인테리어비용은 받아야지 하면서 제가 남편한테 말했고 남편은 별 답이 없었어요 .. 

그리고 여기 비살텐데 어떻게 구했냐고 하니깐  남편이 엄청 싸게 구했다고 말을해줘서  기분이 또 좋드라구요

그리고 사무실을 보면서 사무실이 간판다는쪽에 약간어닝같은게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니깐 상가가 살짝 안으로 들어간느낌  그래서 저혼자 생각으로 그래서 싸나?

이렇게 생각했죠  ..    근데 어쨋든 너무 밝게 햇볕이 들어오는 그느낌이 생생해요 ..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친구한데 에어콘이전설치하는거 전화로 얘기했었고 

남편이랑 언제 이사할지 날짜 정하다가 잠에서 깼어요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