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만 15세 (고1)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시험끝남

꿈에서 학원을 가야하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급하게 머리만 욕조에 숙여서 감고 있었는데 욕조 안? 에 여자가 서서 은색 칼로 자신의 등을 양손으로 찔렀습니다 여자는 찔리고도 가만히 서있었는데 그 피가 호스를 타고 흘렀습니다 다른데는 안튀기고 호스에만 피가 있었어요 근데 그 광경을 조금 멀리서 남자가 보고있었는데 저는 이걸 신고하면 학원에 늦겠다는 생각이 컸어서 남자가 이 상황을 눈치못채게 여자를 모른 척하고 샴푸를 짰는데 피색으로 되어있었고 저는 호스에 흐르는게 샴푸라고 남자가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머리를 감았습니다 거품을 씻어내면서 살면서 제일 부드러웠던 머릿결을 만졌습니다

지금 거의 꿈꾼지 12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나서 올려봅니다. 약간 횡설수설하네요 어떤 꿈인지 해석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