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6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3살아기와 남편 셋이 살구잇구요. 외할머니는 한달전 요양원입원햇구요.. 엄마와남동생은 둘이사는데 남동생백수이구요. 저는 이사생각하고잇어요

꿈에돌아가신 아빠가 보엿는데 기일은 1999.10.7 

갑자기 성급하게 볼일보러가야 된다고. 합니다

엄마는 우리딸을 데리고 나갓어요

저는 넘 화가낫어요.미리말해야 ..

아기반찬등 준비할거 챙겨서 나가는데

갑자기 나간다하면어쩌냐고

차마..아빠에겐화못내고

엄마에게 전화로 화냇어요..

아빠에게는 5분만 기다려달라고

세수하고 옷입고 나가기까지준비과정이 잇으니

5분만 주차장에서.대기해달라햇는데..

결국.그냥 출발햇더라구요.

저는 우리3살아기 걱정햇구요

저없이 떨어진건 처음이라 걱정햇어요.

그러다 장면 바뀌고

어떤사람이 저에게 꼭 로얄동좋은층 구매해라

이랫어요. 저혼자 아파트단지보고 잇는데

왠 쓰레기더미가. 한가득.......속으로 이아파트 단지가

엄청드럽네...쓰레기엄청 산처럼 잇엇거든요....

또장면바뀌고

음식점가서 포장부탁햇는데 1시간이지나도

제꺼 준비안햇어요.넘 화낫어요.

실수로빠뜨렷다햇는데..화낫구요..

꿈3번을 �f어요...

제일 이상한건..아빠가 왜 저를 안기다려주고

먼저 출발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