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45
결혼유무 :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시간강사로 지방 대학 강의, 초등학교 강의, 대학원 수업 등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숨쉴틈 없이 매우 바쁜 상황.

학교에서 초등학교 때 친구이던 남사친(어렸을 땐 친하게 지냈지만 전혀 연락하지 않고 있는 상황)을 계단에서 힘껏 밀어 아래층 계단으로 굴러 떨어지게 함. 그리고 나서 신경 쓰지 않고 집에 돌아 왔고 다음 날 담임 선생님께서 어제 다친 친구가 나 때문에 죽었다고 말해줌. 무슨 처벌을 받게 될까 두려운 생각이 들었고 이 상황이 무서워서 꿈에서 한번 깸. 한번 깼으니까 다시 꿈을 꾸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잠들었고 방금 꾼 꿈과 이어져 다시 꿈을 꾸게 됨.  내가 죽인 친구의 상갓집에 가게 됨. 그런데 그 상갓집에서 내가 죽인 사람은 그 친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있다는 걸 알게 됨. 결론적으로 내가 2명을 죽임. 상가에는 100 여명의 사람이 모여있었고 그 옆 전면에는 돌잔치를 하고 있었음. 누구 아이의 돌잔치인지 모르는 돌잔치에는 상갓집보다 많은 사람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었고 그중간에 있던 머리를 쪽진 무표정의 할머니(초면)와 인사를 나눔. 그리고 꿈이 깸.

제가 사람을 2명이나 죽이고 거기에 상가 옆에서 돌잔치라니,,,너무 생생하게 꾼 꿈이라 예사롭지 않아 여쭙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