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40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겨을에 긴 여행 준비중. 만사에 집중이 잘안되는 요즘

한쪽코가 심하게 말라서 거의 코가 없어지다 시피 해서 붙었어요  오른쪽은 멀쩡하고 왼쪽 코만요

만져보고 놀라서 상태를 보고 살짝 코를 들어 붙어있는 코를 펴 보았는데 정말 살은 하나도 없이 다 빠지고 종이짝 처럼 �塚� 코가 들러서 형태만 위태롭게 세워져있었네요

참담했어요  수술을 해도 살릴수가 없을 지경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다른날 꾼 꿈인데

거머리인데 지렁이 형태의 거머리가 양쪽 발바닥에 엄청 많이 붙어있었어요  제가 떼내려고 종이같은걸 대고 한마리씩 뗄때마다 뽁  뽁  하고 떼졌긴한데 워낙 많은 거머리 수에 떼내도 끝없이 계속 달려있었네요  노력을 해도 안떨어지더니 갑자기 사악 사라졌어요  알고보니 엄마가 청소를 해주셨다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