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7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남친과 헤어진지 두달정도 되어가네요..  상견례 앞두고 헤어졌어여.,,

ㅡ 꿈에서 제가 혼자 무용실샤워실인가? 
거기에서 혼자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전남친이 친구들 두명을 데려와 벗고있는 저를 
강제로 납치해서 등판 전체에 문신을 세겼습니다

이여자는 내꺼라는 식의 내용의 글과 그림이였어요
아프진 않았지만 지울수없는것이 내몸에 새겨졌다는거에 많이 힘들었어요.  

그림이랑 글은 예술쪽에 가까웠어요..

 그남자는 제 스토커로 변하였고 많은사람 앞에서 제 등을 공개했어요

서로 짝을 이루면서 춤춰야하는 무용시간이랄까?
그런거였는데 그 전남친이 제 짝이였고.. 그것도 의도한거였어요~ 

그남자는 제 옷을 고르는데 일부러 등쪽이 다 파인옷을 선택하더니.. 문신해놓고 그걸 입힌후에 많은사람 앞에서 보이게 했어요.. 

전 아무 저항도 할수없이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었어요..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