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0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사업중 여러가지 일이 겹치면서 금전이 많이 부족한상태

지난 6월중순경 12년을 키운  자식같은 강아지를 하늘에먼저 보내고,

힘들시기가있었습니다

덤덤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지만 속으로는 죄책감과 

미안함이 매일 들어요 

하루도 잊혀지지가않아요  그아이가 매일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잘지냅니다  밥도 잘먹고 ,잘자고..

그런데 

이틀전 꿈에서 집 베란다공간이 하나 더있었는데

쓰지않고 방치하니 아까워서 청소하며 공간활용을해보자 하고 들어갔는데 

몇달전  하늘에간 강아지 똥이있었어요 

에고 여기싼지도 몰랐네.. 치워야겠다하고 

더 치울게있나 둘러보니 끝부분  바닥타일(자주색 화장실타일처럼생김)이 깨져있더라구요 

관리실에 전화를해서 항의하고 씩씩거리며 뒤를보는데 

하늘에간 강아지가  너무 건강한모습으로 그 베란다에서 나오는거에요 

꿈에서도 무지 신기했고 행복했고 좋았습니다 

건강했던 그모습으로 찾아와주니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친언니가  강아지에게 산책가자~하니 

신나서 따라나서더니 목줄을 체우니까 안가겠다고 버티더라구요 

언니가 쭉쭉 끌고간모습만보고  밖이 시끄러워서 

베란다쪽을보니  집이 일층이였는지 창문에 교복입은학생들같이 생긴 남자아이들이  쭉서서 저희집을 보고있는듯했어요 (5명정도 �榮彭叩О� 웅성거리기도 하고 기웃거리는 기분이였어요)

그때 그 학생들 선생님인지 와서 혼냈고 저도 화가나서 �i아가서  야단을 쳤습니다 

그러곤 잠에서 깼는데 

두상황이 연관성이있어보이지않는데

이상하게 잊어지않고 기억에남아요 

단순한 심몽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