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꾼꿈입니다

 2명이 침대에 누웠있었는데 한명은 지인이였고 한명은 알몸으로 있어서 제가  방으로 들어가니 옷을 입고 나가드라고요ᆢ 장면이 바꿔서 제가 흰색으로 된 스트라이프무늬가 있는  정장 한벌짜리 옷을 입었고 공용화장실에 갔는데 바닥에 이불이 깔아져 있었고 문을 열어보니 위에 문과 문사이에 나무를 엮어있었어 찜찜해서 나오는데 누가 내발이 툭 쳐서 놀래서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어떤분이 거기에 20대 여자랑 모녀가 (노숙자) 같이 산다고 하더라고요ᆢ그리고 가는길에 예전에 다니던 직장동료를 만났고 가다가 아는지인을 만나서 안부를 묻고 지금 대학생딸인데 고등학교성적표를 인것같은데 주면서 6등인가 9등인가 했다고 제가말을 했고 옆에 같이있던분이 잘했네..그게 뭘 잘한건고 하면서 길을가다가 문을 열고 들어가니 결혼식장이였고 거기에 시아버지와 남편과 함께 울아들은 현재는 대학생인데 아주 어릴적모습 이였구요(옷차림이 시아버지께서는 항상염색을 하시는데 흰머리가 힛끗힛끗보이고 머리카락이 단정하게 보이지않았네요..시아버지와 남편 케쥬얼 복장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