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별씩 나눠서 친구들이랑 수업들을려고 앉아있는데 별로 안친한애가 어떤 남자애가 널조아한다고 그게 중년연예인(가수)임. 계속 그러는거예요 널전부터좋아했었다고 어이없어서 웃고있는데 편지랑 요리를해서 줬어요 내용은 전부터 좋아했었고 음식이 맛있으면 전화달라고 기분이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게먹고요(햄버거 랑비슷)

2. 가족이랑 어디갔다가 버스타려는데 버스놓치고 뛰어가면서 바지가 계속 흘러내리는거예요 올리고 잡으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화장실가자고했죠 푸세식화장실인데 냄새가 똥냄새도나고 아무튼 목도리로 코 막아도 냄새가 났구요  비어있는 화장실들어가려고 물건들은 다 동생한데 맡기고 핸드폰은 안빠지도록 자크올려들어갔죠 근데 가방에 목도리가 있더라고요 뭐지하고있는데 밖에서 똑똑똑 하더라구요 싸기전이라 열었더니 어떤남자애랑 아줌마가 가방목도리 아들꺼라고 가지고가더라고요 그러전 문닫고 바지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