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7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현재 사업이 막힘

어떤꿈을 꾸다가 꿈이 다른쪽으로 넘어간건지

이어진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꿈에서 기분은 좋았던걸로 느껴집니다

그런꿈을 꾸다가 어떤 큰 저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섹스를 막  기분좋게 하고 있는데

제가 앉아있는상태에서 성교를 하는데

성교를 하다보니 그게 돌아가신 어머니인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성교를 멈추지않고 계속 했어요

꿈에서 저희 어머니가 즐거워하는것 같아서 계속했어요

하지만 도중에 누가 밖에서 불러서 어머니는 장농으로 들어가서 숨으셨고 전 들어오지 말라고 그아저씨에게 말했는데 들어와서 일본어로 뭐라고 했던것 같아요

어머니가 장농에 숨으셔서 계속 옷을 달라고 꾸짖으셨고 그 아저씨는 방에서 나가고 아저씨 나갔다하고 엄마는 장농에서 나오셨는데 옷을 다 입고 나오셔서 옷 다입었네??라고 말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꿈에서 깼어요 다리가 저려서

저희 어머니는 돌아가시기 10년전부터 아프셔서 거동이 불편하시고 집밖 외출이 힘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