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명이랑 드라이브 하던중(운전본인)잠깐 정차 했었다가 다시 가려고 차선으로 끼려고 변경을 하니까 차선이 반대로 되어있었습니다 앞에서 차들이 달려옴 깜짝놀래서 반대차선으로 일단 갔는데 역주행은 아니지만 제가 계속 달립니다 신호위반하고 차선변경 막 하고 뒤에서 크락션소리 엄청들리고(친구가 왜그러냐고 함)저도 왜그러는지모르고 난폭운전을 합니다 그러고 신호위반을 하고 룸미러 보니가 경찰차가 뒤에 있고 따라오길래 바로 비상등키고 갓길에 차를 댔습니다 그리고 배경이 어두워지는데 아직도 범칙행위를 치르지 않았고 친구는 이상한소리하면서 안걸릴방법을 찾고 저는 얼마전에 포상금 들어왔다고 이걸로 퉁쳐야지 하고 끝났습니다

친구랑 이상한 장소에서 같이 있던중 걔랑 술래잡기?비슷한 친구가 숨고 제가 찾고 장난으로 서로 자세잡고 툭툭치고 그러다가 같이 앉아있는데 제 발바닥에서 머리카락이(긴머리카락)털처럼 박혀있는 겁니다 꿈이라그런지 위화감을 느끼지못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손으로 박혀있는 부분을 계속 뽑다가 다 뽑고 발을 보니 뽑은 부분들은 오돌돌하게 약간 돌출(약간 혐오)되어 있었네요 금방 들어가겠지 생각에 별 감흥없다가  끝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