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부분은 엄청 큰 공중화장실이 물이 안나왔던가 변기들이 막혀서 사용못하는 걸로 보였었고

갑자기 배경이 산으로 바뀌더니 20명정도 사람들이 노예처럼 일하고있고 

누군가 기둥에 3명 정도의 사람들을 묶어놓음 피가 꽤 흐르고있었던걸로 보아 고문을 당했던듯 

일하는 사람들이 목말라하는거같길래 

내가 어떤사람보고 저기 돌산을 파라고 시켰음

돌을 파내니까 물이 끊임없이 흘러서 고여 나옴 

고문당했던사람들중에 상태가 젤않좋은 거의 반죽어가던 까까머리에스님복장을 한사람을 들쳐매고와서 

손으로 물떠서 먹임

그걸보고 목마른사람들이 마구 와서 먹을라고 머리부터 디밀길래 줄서서먹으라고했음

들어올렸을때 꼭 시체 같았던 스님같은사람 물 계속 먹이니까 정신 좀 차리더니 미소를 띰

다행히 죽진않았네 하고 생각들고 나서 곧 깸

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39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회사끼리의 재계약문제로 재계약이 안되도 남아 있어야될지 이직해야될지 고민하는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