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25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갓 취업함 

제 사촌 언니가 수술실 간호사인데 제가 그 병원 수술실에 실습하듯이 있었어요

그때 환자가 마취제를 두번 주입 후 수술실이동했었는데 제가 기웃거리니까

사촌언니랑 옆에 다른 남자간호사분께서 이거는 수술 안해도 할수있는건데 한번 해볼래? 하는거에요

저는 동의했고 마취제 한개는 잠드는게 아니기때문에 괜찮다며 하나를 주입했어요 근데 몇분 후에 숨이 가빠오는거에요 그래서 말을했죠 그러니까 그냥 숨 크게크게 셔보라는거에요

그래서 숨을 크게셔도 콱콱 막힌듯 잘 안쉬어져서힘들어하니까 산소마스크로 산소 4L를 주었고? 그래도 답답하고 이건 죽을수있겠다 싶어서

입술오므리고 후후 산소를 뱉어냈어요 근데도 죽을것같았는데 이쯤되니 사촌언니랑 그 남자간호사가 위급한 제스쳐로 산소마스크의 산소를 8L로 올렸는데 산소가 팍 들어와서 숨을 쉴수 있게되면서 답답하고 무섭고 두려웠던 것이 뻥 뚫렸어요

그러면서 잠에서 깼는데 제가 마지막까지도 후하후하 이랬는데 눈을 떴을때도 그렇게 숨을 쉬고 있었어요

이건 무슨 꿈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