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84년생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대출빛이 조금 있어요 ㅠ 힘든상황이에요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시내에서 장을보고 차를운전해서 가다가 이유는모르겠지만 그냥 도로에 차를 주차하고 내려서는 택시를 잡았습니다 차도 너무 많았고 택시도 많았던것같은데 너무 않잡혔어요 한참그렇게 잡고있었는데 한택시가 지나가는데 그 택시기사님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어디가시냐고하셔서 부모님동네를 말하니깐 안되겠다면서 그냥가시다가 다시 세우시더니 그냥 타라고해서 타게되었는데 차가바꼈아요 탈려고 차문을여는데 갑자기 차가 달리는거에요 어렵게 타고보니 흰색 오픈카에 시트도 너무 편한 흰색에 털로되있었어요 그리고 분명 타기전엔 추웠는데 오픈카인데도 너무 따뜻하고 맘이 편했었어요 그리고 타기전엔 배경이 어둡고 춥고 너무 복잡했다면 차를 탄후에는 하늘도 푸르고 주위에 차도 없는 마음이 포근해지는?느낌이였어요 그렇게 기사님이랑 이런저런이야기를 하고가는데 갑자기 기사님이 나한테 차키를 주시더라구요 물론 운전은 기사님이 저는 조수석 자리변동없이 그렇게  달려서 도착한곳은  제가 알던곳이아니고 제가 목표로 꼭 성곡해서 이란집에 살아야지하고 생각했던 그런집이였어요 하얀색 2층전원주택이였는데  엄청 높아보였어요 호수도 있고 여기서 기사님과 제가 내리면서  기사님이 사라지시고 혼자 웃다가  깼어요 얼마나 좋았으면 실제로 소리내면서 웃으면서 깼네요ㅋㅋ이건 이떤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