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자
나이 :35
결혼유무 :미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금전적으로 힘듬

교회에서 붕어빵을 팔아서어려운 이웃을 돕는다고 사다라고 해서 평선같이 교회다니는 언니하고  붕어빵을사는데  교회안에서도 팔고 밖에서도 팔길래 두근데에서  붕어빵을 많이 샀어요 집에와서 먹는데 입안이 이상한거예요 진짜 꼬리쪽 조금먹었는데 보니깐 왜 박카스같은 병뚜껑을 따면 밑부분에 철사가 길게 나오잖아요 그게 잘게 잘려서 막 입안에서 나오는거예요 엄청많이 먹지는 않았고요 그래서 막 그사람들한테 따졌어요 붕어빵을 던져가면서 나 죽일려고 그러는거냐고?

근데 다른사람들이 먹는데 괜찮은거예요 마치내가 다른사람을 억울하게 누명이라도 씌운거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