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F
나이 :47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장염 

오늘 새벽 꿈이예요~

예전에 살던 시골 집이엇는데요~

사방이 밭으로 변했어요~ 상추며 고추며~ 열무랑 무슨 방풍나물인가랑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약을 안치고 친환경으로 키워서 그런지.. 어떤 잎들엔 벌레가 먹어 뿅뽕 구멍이 나 있었고

그래도 먹음직스럽고 싱싱한 채소들이 가득한 밭이었죠~

한켠에 가리막이 쳐진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올케언니가 담배를 피는 거예요!~

제가 가니 저더러 담배를 하나 주면서 피라는 거예요~

오빠가 볼까 두려워 하며 언니가 준 담배를 받아 들고 피고 있는데 큰오빠가 나타난거예요.

올케언니는 계속 담배를 피고 있고 저는 얼렁 껐는데~

다행히도 오빠가 야단을 치지 않는 거예요~

그러면서~ 다시 밭에 자란 채소들을 손으로 만지며 아주 흡족해 하는 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