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1978.11.04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어머니 병깊은상태, 어머니집매도예정, 회사내이직해야하는데채용동결로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함,  회사내분있음

1. 어느 건장한 남자가 제가 지나가는데 크고 낭랑한 맑은 소리로 휘파람을 불어 그소리가 또렷이 기억나네오

2. 졸업식을 하는데, 날이 궂어 비가내렸어요. 친구가 내일 갈거냐고 해서 아니! 라그랬는데 안가면 어떻게하냐고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운동장에 모여있는중, 내일탈 비행기다!라고해서 위를보니 비행기가 낮게날아 크게 보이고, 비행기 아래에는 시커멓고 큰조각의 먹구름이 비행기의 일부를 가리고있었어요. 그상태로 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