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5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육아중

우선 평소에 친하지도않은 신랑쪽 둘째큰엄마 딸

이 저의뺨을때리고 감금했어요 억울해서 

울분을토하고 신랑이 어찌알게되서 쫓아가서

가만안놔둔다 실랑일벌이고 다시 장면이 바뀌어서

꿈에서 집이주택이였어요 창문으로 들짐승( 너구리.멧돼지.등등기억나진않지만 산에서 창문밖에서 내려옴으로써 들짐승이라고 생각했어요)

들이 나와 자고있는 얘들방으로 들어와서 

아기들한테 해가될까봐 얘들을 다른방으로

옮기며 정신없이 쫓기었어요.

창문을 열어보니 다른방에도 동물들이 들어가는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