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자
나이 :만36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현제는 10년가까이 오너는 아니지만 직접운영하던 회사사정이 안좋아져서 1년전부터 직접 경영하며 직원때보다 70프로가까이 적어진 사업수익에 난감한 상태입니다.

남편은 직장인으로 다년간 회사소속으로 다니다가 1년반 반은 휴직상태(회사 면접도 계속봤고 취업하여 맞지않아 여러번 그만두었습니다)

현젠 남편은 대기업 취업하여 8개월차이나 퇴사고민중이고 전 여전히 개인사업자로 사업시작후 줄은 소득후 최근 약간씩 오르고있습니다.

결혼후 몇개월뒤 폐암말기판정후 4년넘게 투병후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어요.

그간 두번정도 꿈에 나오셨는데 평소처럼 식사같이하는데 제말에 대꾸도없으셨습니다. 

더드시라고 그럼 아프단 말에 대답전혀없으시던분이

어젠 꿈속에서 제가 브랙홀같은 놀이기구?타고 내려가니 계단에서 내려오시다가 넘어지시는데 몸이 반으로 접혀지는듯한 부상당하시고 

제가내려서 부축해서 상체를 겨우 안았습니다.

(다리가불편하셔서 평소 거동 불편하셧어요)

안아보니 돌아가시기직전 뼈만 남은 아빠더라구요

팔도 몸통도..

울면서 제가 ..아빠 보고싶었어 왜이제왔어..이말만반복하며 울다가 

아빠가 괜찮아~~라고 처음으로 꿈에서 말씀하셨어요

실제로 울면서 깼습니다

처음 말씀하신거라.다른뜻이 있나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