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아버지가 꿈에나왔네요 돌아가신지 벌써 18년째같구요 정말 알안나오세요 둘이사이가 좋은건아니였어요 결혼한지4년됐는데 제가 맘고생을 좀 했습니다
요즘 이름도 개명하고..법원까지 같지만 이혼은 못했구요.꿈내용은  꿈에 제차가 없어져서 파출소에갔는데 어찌알고
아빠가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빠가 여긴 왼일이야
그랬더니 웃으면서 그냥 이러더라구요 그때 제 남편이
왔는데 신랑 머리를 쓰담쓰담 하는겁니다..
저는 아빠를 봤는데 겨울에 눈이 오고있었거든요
얇은 옷을 입고왔길래 왜이리 춥게입었냐 그랬더니
비싼거라 안추워 이러길래 우연찬게..몸을 만져보니 말랐더라구요..
월래 마르셨음 웃기는 하셨지만 거진 처음 꿈에보이신지라..

임종도 못보고 제가속도 많이

썩이고..요즘은 아버님계신곳도 자주다녔습니다 가정환경이 좋지않아 제가원망을 많이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