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두번꿨습니다 꿈을 꾸고 잠에서 깬 후 또 꿨습니다

1. 어느한 가게[아빠가게로추정됨]에서 저랑 동생이랑 분명 있었는데 폭탄터지는 소리가 나고 냄새가 꿈에서 느껴지는 느낌이였는데 동생은 그 냄새를 맡고 엄청 힘들어 하고 저는 참을만 했는데 코를막으려고 제가 손수건에 물을 적시고 엄마한테 먼저 건냈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나타남] 그리고 돌아가신 할머니한테도 건내드렸습니다 [할머니도 갑자기나타남] 근데 손수건이 두개뿐이여서 수건같은걸로 동생도 줬습니다 근데 전 없었음 그리고 밖에 나갔는데 나갈때는 또 동생밖에없었음 남자 두명이 뛰어가길래 한남자한테 제가 혹시 전쟁이냐고 물었고 한남자가 아직아니라고하면서 위에 폭탄이 떨어지는데 그 남자가 뛰면서 동생손을잡고 동생이 제 손을 잡고 ㅠ폭탄을 ㅠ피해서 뛰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2.깨고 몇분 후 잠들었다가 깼는데 저희 집이였고 마당에 집이 두개가있는데 한개는 우리집 한곳은 하숙집같이 있는데[실제로있음] 다 하숙집이 안전하다고 거기로 대ㅠ피해있고 집에는 동생만있는데 제가 동생을 구하려고? 집이 위험하다고 그랬는데 다시 집으로 들어가서 동생을 데리고 하숙집에다가 데려다주고 사람들이 돈이고 뭐고 다 쓸모없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제가 기어코 집들어가서 엄마꺼랑 아빠꺼 재산되는걸 챙기고 엄마한테 주고 뭐라고 말하고 꿈에서 깼습니다

요약: 1 전쟁나기전 도망가는꿈?

2 전쟁난후 집에있는 재산을 내가 챙겨서 엄마를 주는꿈

성별 :여자 나이 :21 결혼유무 :안했음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지금 알바구하는중 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