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70년개띠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큰애 대학입학 문제로 고민 

세탁실에서 인기척이 느껴져 문을 열어봣더니 젊은 여자 두명이서 세탁물을 훔쳐갈려고 하길래 야단을 쳣더니 한명이 제멱살을 잡으며 신고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말하며 손에 감춰진 칼날로 제옷을 찢는거에요 

전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서있으니 창문을 닫고 가버렸어요 

그리고 안방 드레스룸 으로 갔더니 좀전 젊은 여자두명이서 창문을 열고  

또 옷을  훔치는거에요 

전 조용히 문을 닫고 작은 아이랑 경찰에 신고해야겠다며 뛰쳐나와서는 도둑이 집에 있다며 소리를 질렀어요  

소리를 지르며 경찰서로 달려갈려고 하는데 옆으로 젊은 여자도둑 두명이 지나가길래 둘다 멱살을 잡아 끌며 경찰서로 가자며 소리지르고 구경꾼들이 모여들어 우선 아파트관리실에 신고부터하라며 관리소장을 불러야 한다고 했어요 

그런와중에 한명의 여자가 도망을 쳣고 다른한명은 잡아끌고 관리실로 가면서 꿈에서 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