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6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시험준비중 이고 내년 6월에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프로포즈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꿈에서 좋아하는 남자를 본꿈이라서 해몽을 문의하게되었습니다.

제가 길을가는데 자갈길이고 자갈길 사이사이에 물이 고여있었는데

그 물에는 작은 물고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물고기들을 보면서 걸어갔는데

건물 사이 길앞에 있는 도로가 물에 잠겨있었습니다.

사거리 앞에 있어서 길을 건너야하는데 사거리가 물에 다 잠겨있었고

팔뚝만한 기다란 검은 물고기들이 헤엄을 치고 있어서

어떻게 건너가야할지 막막했느데 길 건너편에 있던 여자가

헤엄을 치면서 도로를 건너고있기에 저도 헤엄을 쳐서 건너가야겠다고

생각하고 헤엄을 쳤는데 점점더 물이 불어나면서 불어난 물에 밀려

어느 건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꿈속에서는 이건물은 결혼식 장이라고 생각을하였고

건물로 들어갔더니 양쪽에 흰문이 있었고 가운데에도 흰문이 있어서

흰문 3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혼식 장이 어디일까 망설이다가 오른쪽에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이곳에 제가 좋아하는 남자를 볼수있기를 바랬습니다.

근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결혼식 장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빈 객석앞에 무대가 있었고 무대에 누가 마이크를 잡고 있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다가 제가 들어오니 멈춘것같았습니다.

저는 제발 저사람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길 바라면서 얼굴을 자세히

보았는데 가까이가서 보니 정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 남자가 저를 보더니 무대에서 내려와서 문을향해걸어가는것이였습니다.

저를 지나쳐서 갈때 자세히 보았던것입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제가 좋아하는 남자를 보긴 봤는데

저에게 말도 없이 앞만 보고 걸어가는 꿈을 꾸어서

정말 그 남자가 저를 좋아하는지 저에게 관심이 없는지 궁금하여

문의드리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첫번째로 꾼꿈은

제 앞에 아주 커다란 사람보다 큰 고양이가 앉아있었고

저보고 언니라고 말을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여동생은 어디있냐고 물었더니

쟤가 주희잖아! 하시면서 큰 고양이를 가리키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건 고양이지 저게 어째서 사람이냐고 얘기하였지만,

그 고양이도 자신이 제 여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어머니도 그 고양이를

제 여동생으로 보는 꿈을 꾸었는데 그꿈도 궁금해서 추가로 문의드립니다.

해몽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