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4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펑범

꿈에서 신랑이랑 어떤집에 갔는데 모르는사람 3명이 칼에 찔린듯 배에 피가 피가 있었고 저는 괜찮냐고 물었더니 아무말 없는거에요

분명 안죽었는데..

친척중 한명이 빨리 수술하러 오라고 해서 갔어요

친할아버지가 수술대 침대에 누워계시고 저를 보시며 너는 아무잘못이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곤 저는 나갔는데 언니네 개들이 보였어요 (실제 키우고 있고 부부 입니다)

제가 숫컷개를 들어서 암컷개한테 보여줬더니 암컷개가 약간 만삭인채로 (실제론 임신초기) 숫컷개를 반기더라구요

여기까지 인데 무슨 의미죠?

친 할아버지는 제가 초등학교때 돌아가셨거든요

꿈해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