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6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요즘 사장님(여)과 예전처럼 

편한 사이가  아닌데 

꿈에서

사장님(여자)이  주변에 2명ᆢ

누군지 ..에게도  똑같이

그런거 같은데

전 똑바로 누워있는 상태이고 

제 몸 위로 올라와서

좋다는 표현인건지ᆞ 뭔건지ᆞ

(웃는 얼굴에 애교비슷~ )

제 몸을 살짝 쓰다듬듯?ᆢ(성적표현은 아니고)

그러다가 

입을 맞추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전 처음부터 아무 감정도 없었는데ᆞ

입을 맞추려고 하니 싫었습니다

고개를 돌려 거부하는 꿈입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어

제가 어떤 공중화장실안에서 못나오는

상황이 된거 같습니다

옆에서 남편이 좀 도와주고 있는거

(남편은 화장실을 자유롭게 나갈수있는 사람) 

같았고..   전 2~3일 정도 옷이며 속옷이며

갈아 입지 못한 상태였는데

어떤 이유였는지 ᆢ

입고 있는 옷이 젖은 상태였던거 같습니다

제바로 옆에서는 다른 사람이

아무꺼리낌 없이 좌변기에 앉아

똥을싸고 물내리고.. 나가고 ᆢ

그런 상태에서 제가 세면대에

수도를 시원하게 틀고 

제속옷과 옷을  빨고 짰는데 윗옷이 바로

거의 다 말라있었습니다

밖에 나오니 친구와 아는언니가 

기다렸다는 듯이

흰색(완전 면은 아닌거 같았는데 ᆢ)

나시티 같은 옷을 주려하길래 자세히보니

어떤색이 몇군데 물들어 있는 

옷이였습니다 

왜 주는지 모르겠는데ᆞ

입거나 받은거 기억은 없습니다

그리고

함께 걸어서 어딘가를 가는거

같았는데ᆞᆞ

다시 장면이 바뀌어...

제가 혼자 서있고  평소처럼 

면봉으로 

제 귀를 후비벼 청소하듯 닦아내려  

했던거 같은데...

양쪽다~

귀지가 많이 뭍어서 나오는겁니다 

생각보다..  많이 나온걸 보다

깼습니다

해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