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4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우울

꿈에서 신랑이랑 둘이 바닷가에 놀러가서 여행 마지막날이였나봐요

짐챙기고 버스 기다리는데 신랑이 2번 버스 타야 한다고 하더니 어딘가로 가길래 따라갔더니 없는거에요

순간 다리에 너무 힘이 풀려서 거의 마비 까지 갈정도로 �怜� 휴대폰을 들고 있는채로 시장바닥에 넘어졌어요

들고온 제 핑크색 코트도 잃어버릴 정도로 정신 없었죠

꿈이지만 다리를 제대로 못움직이는 느낌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느낌이 너무 생생해요

신랑에게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전화 받았는데

신랑이 대뜸 어디냐고 빨리 가야한다고 짜증내는투로 말하길래 겨우 일어나서 갔어요

근데 제가 길을 잘못찾은건지 잃은건지 아무도 없고 차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랑 다시 통화했어요

왔는데 없다고

신랑이 또 뭐라고 짜증내며 제게 뭐라고 하더라구요

여기까지인데 

무슨의미죠?

꿈해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