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38
결혼유무 :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사고가 나서 차가 2년 정도 없는 중에 요즘 신랑 회사에서 특근이 많아 주말에도 회사에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라 신랑이 작은 차라도 사자고 하는중 입니다. 돈은 없구요..

새벽에 꾸었습니다.

오랫동안 꾼듯한데...기억나는건 깨기 바로 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어딘가를 여러명이서 갔는데 커다란 바위가  벽처럼 있었던것 같아요.. 근데 그 벽을 자세히 보니까 전복이 엄청 많이 박혀있더라구요 그래서 큰것들 위주로 도구를 사용해서 캐는데 너무 잘 캐지는 거에요. 캐서 자루에 담으라면서 저희 친언니한테 하나씩 하나씩 건네주었어요. 많이 캤어요. 그리고 또 가운데 부분을 보니까 상황버섯이라고 하는데 길이도 크고 많이 났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빠 였던것 같은데 그분에게 버섯 따달라고 해서 받았어요...

그리고 바로 깨어났어요.무슨 꿈인지 넘 궁금하네요...꿈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