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2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남편과떨어져지내고있음

넓은 호수가있었고 ‥너무 깊다는 느낌이들어 무섭운감을 느낄정도였구요 그호수를 위에서 내려다보고있는데‥좋아하는 남자(현실속인물)가 옆에 있어줘서 맘이 놓여졌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래로 내려와서 작은보트를 타고 호수를 건너려고 기다리고있었고ㆍ내려와서 본 물은 전혀무섭지 않았구요 보트에 저랑그사람이 같이탔습니다 다른몇분도 같이 ‥그리고는 제무릎에 그사람이 앉더니 제손가락에 반지 세개중 젤작은 반지를 빼서는 자기 중지에 끼는겁니다 작을거라고 하는데도 꾹눌러서 확껴버리는거예요 들어가더라구요 그런데 그사람손에 이미 반지가하나더있는거예요 그위에 제반지가 겹쳐지게 됐죠 그러고는 제가 그남자를 백허그를 하면서 그사람등에 기댔는데ㆍ 너무따뜻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둘다 좋아하고 웃고 행복해 했습니다  

참고로 저희부부는 문제도있기했지만 본의아니게 서로 하는일도 그렇고 시어머님이 돌아가시면서 촌집이 비게되고 ‥남편하는일이 터가 있어야하는일이라 ‥저는 아파트에 ㆍ남편은촌으로 가게된거죠 썩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지낼만 한데‥ 제가 많이 외로움을 느끼고있고 ‥빨리 남편과 함께 있고싶습니다 솔직한심정입니다‥그래야 안흔들릴거 같아서요

해몽 한번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