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1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회사에서 섬마을 자원봉사?를 갔습니다.

시골 이었고 어느 분교에 들어갔습니다.

분교를 둘러보는데. 아이들도 착하고

분교 뒤편에 바다가 있었습니다.

너무 잔잔하고 맑고 발목 깊이 였습니다.

큰파도를 막아준다는 느낌이었는데 잔잔한 바다 가장자리에 커다란 돌기둥이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이 너무 예뻤습니다.

일행중에 마을에서 풍선을 사 왔는데 몇개는 바람이 빠져 있었고 하나만 바람이 들어 있었습니다.

식사도 맛있게 하였고.  

바다 와 돌기둥. 하늘이 너무 잘 어울리는 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