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7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꿈에 돌아가신 시아버지와 시댁 식구들과 여행을 갔다. 

펜션 같은 데서 잠을 잤고 나는 바닷가에서 놀다가 

펜션으로 자러 갔다.

근데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시아버지랑 시어머니랑  엄청 싸웠다고 했다.

시아버지는 꿈에 치매를 앓으셔서

어머님에게 자꾸 시비를 거신다고

어머니와 시누이가 말했고,

아버님이 싸우시면서 대변을 실 수 하셨다고 들었다.

그래서 방안을 보니 벽에 약간의 대변 얼룩이 이었고

싸운 흔적 때문인지 방이 지저분하고 작아 보였다.

 직원이 오면 물어 내야 한다고 시누이가 은분하며 말했다.

아버님이 앉아 계시는데 나는 아버님의 뒤에 있었고

어머님이 아버님이랑 마주보고 있었다.

어머님이 막 따지시면서 아버님에게 얼굴을 들이 밀면서 또 싸우기 시작했다.

더 해보라고 하시면서 어머님이 막 몸을 아버님 가까이로 몸을 미셨고,

돌아가신 아버님은 어머님이 싸우면서 몸을 들이 미시니까

몸을 뒤로 젖히시면서 언성을 높히시면서 화를 내셨다.

그 순간 근처에 놀러온 친정 식구들에게 도망가고 싶은 생각을 하다가 깼다

아버님 돌아가시고 일년이 좀 안되었는데

살아 계실 때 어머님이랑 심하게 자주 다투셨다.

그래서 별거까지도 생각하실 정도로  사이가 안좋 실 때

아버님이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셨다.

며칠 후면 추석이 다가와 처음으로 차례를 지내려고 하는데

이런 꿈을 꾸었는데 마음이 편치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