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1960.4,11
결혼유무 : 이혼후 사별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싱글 

새벽에 꿈을 꾸었습니다. 신랑이 이혼후 사고로 죽은지 6년정도 됐습니다.

예전에도 사고 날때도 죽을때도 꿈에 나타나곤 하였습니다.

오랬만에 또 나타났는데요 

그때 꿈하고 다른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어제 갑자기 신경을 좀 많이 쓴게 있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모르지만 꿈에서 그 초라한 모습이 너무 슬픈마음이 느껴집니다.

음식을 3번 직접 해먹는 장면이었어요 근사한 집도 아닌 바깥 길같은데 배경이 보입니다. 첫번째 먹을때 먹고 토한거 같기도 하고 또두번째 먹을려다 실수로 다 쏟아져 못먹고

또 세번째 먹을때도 선명하게 기억이 났어요  평소에 국수나 라면같은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런것을 직접  끊여서 맛있게 먹으려고 하는데 또 그렇을 잘못잡아 놓쳤는지 다 쏟아 먹지 못하여서 안타까운 그 모습이 너무나 슬프게 느껴집니다.

배경은 환한 낮이 아닌 초저녁무렵인지 약간 어두운  나무도 있고 큰통나무 자른곳에 어설프게 앉아 먹으려는 모습 보였습니다  늘 평소에 술취한 모습으로.옷은 평소에 입고다니던 옷차람 남색 잠바츄리닝같은  것에 바지 색은 잘모르겠어요.

제게 무슨 안좋은 일이 있을련지 불안하고 신경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