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7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신랑과이혼하구

아들하나있음 제가키움

꿈이 엄청나게 긴데 기억나는부분만 쓸께요 저에겐 현실이나꿈이나 아들하나있는데요 꿈에서 제가 바닷에 놀러갔어요 일단 방에4살짜리 아이를재우고 거실로 나왔는데 상처투성인 원숭이가 목엔 끄나풀이있구요 꼭도망나온것같은 그런거? 여튼 창밖에서 보고있는데 괜히 맘이 짠하드라구요 그래서 방에서 바나나를 들고와서 까서 바닥에다 주니 참잘먹드라구요 그래서 또하날줬어요 근데 이번엔 흙이 마니묻어서 신경쓰이는데

..... 근데 한참보고있는데 사람인거예요 저한테 엄마라구하는데 계속보니까 방에서 자고있는 우리아들과 닮은거예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집으로데꾸들어왔는데 어머 제아들인거예요 머리엔 상처투성이 학대받은흔적들 붙잡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서 머린 꼬맨자국도있구 애를 깨끗히 씻기구 제아들 자는방으로 데꾸왔어요 근데 꿈에 우리아이프로필이나오는데 저는5살이라생각했는데 이아이도4살이구 울아들과 혈액형도같드라구요 여튼 전 우리아들 학대한 얼집을찾는다구 난리치고 수소문하구 다니다 깨써여 ㅠ 괜시리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