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23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자취중

꿈에서 전 집마당에 있었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바닥이 흙으로 지저분했어요 작은개 한마리가 묶여있었는데 저한테 말을 하는거에요 아 야 빨리 우산 좀 데봐야 이렇게요 전 우산을 펼쳐서 개가 있는곳 앞에 세워줬어요 그러다 위를 봤는데 큰나무들이 뿌리로 동그란 흙덩이를 감싼채 거꾸로 달려있는거에요 동그란걸로 고정을 시킨것 같은데 뭔가 금방이라도 떨어질것 같았어요 근데 한 남자가 어이 이것 좀 빨리 해버리자고 빨리하자고 부르니 아빠가 문을 열긴했는데 나오진 않았어요 그리고 전 할머니랑 두부와 메밀묵을 꽃모양틀로 찍고 있었는데 제가 다른모양으로 찍으니까 할머니가 그게 뭐냐해서 전 토끼라고 했는데 할머니가 에이 그거는 아니다는 거에요 전 두부로 한자 물수자를 찍었어요 그리고 꿈에서 깼는데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