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23
결혼유무 :무
어제 꾼 꿈입니다 꿈에서 전 혼자 할머니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할머니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손으로 닦고 있는데 왠 검은정장을 입은 남자가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전 바로 할머니집으로 들어갔고 방안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전 슬픈얼굴로 둘러보고 있는데 제가 할머니가 옆에 있었다면 이런말을 하는거에요 그러다 마루를보고 있는데 할머니가 메밀묵을 만들더라구요 혼자 먹기에도 많아 보이고 누굴 주려고 하는지 김장대야 한가득을 만들어놨어요 근데 검은정장을 입은 남자가 안가고 계속 마당을 어슬렁 거리면서 서있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부엌을 보는데 이번엔 부추를 손으로 조물조물 하더라구요 전 할머니앞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쳐다보지도 않고 계속 부추만 무치더라구요 게속 할머니를 보고 있는데 뒤에서 작은 흰색고양이가 오더니 제 옆에 앉았습니다

무슨 꿈 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