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1980.8.7 양 오후 1시 5분경 출생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의료분쟁중

옛날집 방안에서 제가 있는데

방이 뭔 하나 흐트러진것 없이 엄청 깔끔깨끗 했어요.

옷장문 하나가 열려있었는데

옷 몇벌이 장농의 왼쪽으로 가지런히 걸려있었고

장농 바닥은 몇가지로 정돈되어있었는데,

걸려있는 옷 오른편의 장농뒷면이 창문으로 되어있었고 활짝 열려있었습니다.

왼쪽으로 가지런히 정리돈 옷이 있는 장농문이 활짝 열려있고 그 안은 창문이 활짝 열려있는 셈이죠.

창문밖은 밤이었고 불빛들이 가득한 야경이 보였습니다.

그 창문으로 밤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들어왔고

잠시후 저는 장농문을 반만 닫아 바람을 조절하였고

자위행위를 하려는데 방 왼쪽을 둘러보니 방의 벽에 붙은 커다란 창문역시 활짝 열려있었고 밤야경의 불빛들이 보였습니다. 

누가 볼까봐 제가 열린 그 창문을 닫고 자위행위를 하였습니다.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