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30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공무원시험준비중

내용: 하얀배경에 큰 직사각형테이블에서 제가

마음이 있었던 여자분(a양)과 잘 모르는 사람들(친구로 등장)과 술자리에 있었습니다. 제가 a한테 술을 따라주고 저도 조금 마시고 a양이 취했는지 저한테 멀어지고 지인이 있는 쪽으로 가서 

흥이 오른 체 술을 마셨습니다. 제가 아픈데 어머

니한테 혼날까봐 집에 가야할거 같아서 나가려는

데 친구 한 명이 저를 버스타는 곳까지 바래다 주

겠다고 같이 나와서 걷고있었습니다. 서로 얘기하면서 걷는데 옆에 주유소에서 세차를 해서 그런지 그 세차물이 눈처럼 얼면서 제가 손바닥으로 쌓았습니다 

그러고서 버스를 타고 가다가 술마신것을 어머니에게 들키기 싫어서 술깨는 약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버스는 길이 막혀서 그런지 움직이지않고 옆에 약국이 있어서 약사님에게 약 좀 버스안으로 넣어달라고 했는데 하필 그 순간 버스가 움직이려고 하길래 제가 버스를 내려서 집으로 걸어가겠다고 하고 일단은 버스를 내리고 약도 받아서 약을 먹고 드링크제를 마시려고 뚜껑을 땄는데 병 입구쪽이 'ㄴ'자로 조그만하게 깨졌습니다. 전 찝찝해서 그냥 병을 버리고서 꿈에서 깼습니다.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