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자
나이 : 1982 년 6 월 18일생 양력
결혼유무 : 했음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상황 안좋음.펴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가정 사정으로 이산가족 되어 있습니다. 아내와 딸은 처가에 전 어머니와 있고 모아둔 돈도 없습니다.이혼은 안했고 돈 모아서 같이 살려고 합니다.

주말마다 만나고 있습니다.회사도 1달 정도 다녔고 2개월 후에 정규직 됩니다.목표는 1년안에 같이 사는것입니다.

꿈꾼 날짜 : 2017 년 3 월 24일 새벽 4시~5시 사이

예전 회사 동료의 (꿈 시점은 과거시점과 현재시점 중 거의 과거 시점 대략 3년전입니다 그런데 지난 몇년의 힘든것은 기억이 나는 것입니다. 현재 일수도 있습니다.) 결혼식 끝나고 예전 회사 동료와  밖이 보이는 광장의 (지하철과 연계되어 있는 건물 지하 1층에 큰테라스? 계단이 밖에 있는곳...선릉역 5번출구 같은곳 )지하 1층의 노래방에 갔습니다.노래를 부르며 놀고 있는데 잠깐 나온 사이에 건물이 다 무너짐(다 무너진건 맞는데 기둥이나 그런건 통채로 무너져 사이공간 있었음 )
동료들은 신경안쓰고...살았던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지갑이 없던건지 잊어버린건지...아니면 다른것을 잊어버렸는지 찾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제 기억 속에는 지갑이 맞음 . 아무튼 찾지 못하고 나와서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함)현장을 관리하고 있는 정부쪽에 추가 생존자라고 보고를 했습니다...정부에서는(그 사고  시기에 있었음 피해자라고 하라고 함 ,현장에 갔다왔는데 제지도 안함)대충 처리하믄서 집에갈 차비 없다고 돈 달라 하니까 알아서 하라고 차비도 안줌...그런데 알아서 집에감...누군지 모르는데 아는분 한분과 택시(택시기사분도 아는 사람인듯...) 타고 한강 다리 (어느대교)건너는 꿈이었음...(한강다린지 강북 대론지 강이 보였고 위에서 강을 바라 봄)
이동중에 잠에서 깸....

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