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60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아래층 집과 층간소음으로 피곤함 

안녕하세요

두가지 꿈입니다

1.집안으로 여러명의 어린얘들이 우르르 달려들어와

아마도 제가 반기면서 뭘먹을래? 하며

핫도그?인지을 줬는지 얘들손에 핫도그 하나씩 들고 있는듯 했스니다

2.다시 잠이들어 옛날식 부엌?이라 하기도 애메한데요...

제가 바닥에 자갈인지 세멘트 잔해들인지 빚질을 하며 쓰레받기에

담아 바닥을 편편하게 하더니 속으로 그래 자연인들도 처엠 다이렇게

하는거야...하며 혼잔말을 했네요...

그러다 어느순간에 아주 큰사자가 제곁에 함께 있는겁니다

전 무서움도 모르고 사자 가까이서 하던 빚질을 하는데 사자가 제팔과

손을 혀로 햘아주길레 그래~밥을 주는 주인은 물지 않는거야~하며 사자

을 기특해 하니 저족에 빚질을 하려하니 목을 길게 빼며 비커주워 빚질을 하고나니

또 제팔을 혀로 햘아주는 겁니다

사자와 다정한 꿈이였습니다

요즘 아랫층집과 심각할정도입니다

여자가 얼마나 예민한지 밥을하기위해 도마쓸때마다 수건타올 4장씩

깔고합니다. 채소썰때. 하다못해 김치썰때도요...

이사온지도 얼마안되고 해서요...

그런데 알고보니 위 아래. 마주편집까지 다 한바탕씩 했더군요

요즘 잠도 설치고 이사을 해야하나?^^ 고민이 깊습니다

사자꿈은 지금도 기분이 참좋습니다...